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0일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39%(500원) 상승한 2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1.12%(50원) 오른 4495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0.84%(60원) 높아진 72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0.83%(400원) 상승한 4만855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47%(500원) 더해진 10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0.47%(40원) 오른 858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40%(100원) 높아진 2만49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신영증권(0.32%), 미래에셋증권(0.11%), 이베스트투자증권(011%), 메리츠증권(0.10%)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증권 주가는 1.16%(150원) 하락한 1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0.92%(60원) 밀린 644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76%(30원) 떨어진 39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69%(40원) 내린 575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55%(100원) 빠진 1만8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한국금융지주(-0.46%), SK증권(-0.10%) 등 주가도 내렸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