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5일 신세계 주가는 전일보다 4.11%(10500원) 오른 26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광주신세계 주가도 2.34% 상승한 19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1.95%, 0.84% 상승한 10만4500원, 8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에스쇼핑 주가는 5.15% 상승한 1만53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호텔신라 주가는 0.32% 오른 9만2800원에, 호텔신라우 주가는 0.89% 오른 9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2.47% 오른 3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이마트와 현대홈쇼핑, BGF리테일 주가는 각각 0.91%, 0.28%, 3.72% 하락한 16만2500원, 7만2100원, 16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5일 신세계 주가는 전일보다 4.11%(10500원) 오른 26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광주신세계 주가도 2.34% 상승한 19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세계 로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1.95%, 0.84% 상승한 10만4500원, 8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에스쇼핑 주가는 5.15% 상승한 1만53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호텔신라 주가는 0.32% 오른 9만2800원에, 호텔신라우 주가는 0.89% 오른 9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2.47% 오른 3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이마트와 현대홈쇼핑, BGF리테일 주가는 각각 0.91%, 0.28%, 3.72% 하락한 16만2500원, 7만2100원, 16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