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4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6.95%(3400원) 뛴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6만4872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2450원으로 3.22%(70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2.83%(2700원) 오른 9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260원으로 1.40%(10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02%(400원) 내린 3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4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6.95%(3400원) 뛴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6만4872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2450원으로 3.22%(70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2.83%(2700원) 오른 9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260원으로 1.40%(10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02%(400원) 내린 3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