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2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33%(6천 원) 내린 17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주가도 1.07%(350원) 하락한 3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98%, 1.75%, 0.60% 내린 10만1500원, 25만3천 원, 8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광주신세계 주가만 1.05% 오른 19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 주가는 2.22% 내린 3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29% 하락한 2만7700원에, 엔에스쇼핑 주가는 1.40% 내린 1만41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호텔신라와 호텔신라우 주가는 각각 1.10%, 0.90% 빠진 8만9700원, 8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2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33%(6천 원) 내린 17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BGF리테일 로고.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주가도 1.07%(350원) 하락한 3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98%, 1.75%, 0.60% 내린 10만1500원, 25만3천 원, 8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광주신세계 주가만 1.05% 오른 19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 주가는 2.22% 내린 3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29% 하락한 2만7700원에, 엔에스쇼핑 주가는 1.40% 내린 1만41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호텔신라와 호텔신라우 주가는 각각 1.10%, 0.90% 빠진 8만9700원, 8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