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5일 영원무역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일보다 4.53%(1950원) 상승한 4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4.53%(3만3천 원) 오른 76만2천 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42%(1천 원)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3.97%(1550원) 상승한 4만6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26%(6천 원) 오른 19만 원에 장을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1%(350원) 상승한 1만7천 원에, 호전실업 주가는 1.02%(150원) 더해진 1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0.77%(60원) 오른 7810원에, LF 주가는 0.28%(50원) 높아진 1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형지엘리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83%(305원) 급락한 3590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은 6.40%(800원) 대폭 내린 1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4.29%(135원) 하락한 3015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3.83%(400원) 내린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05%(160원) 빠진 5090원에, 쌍방울 주가는 2.38%(16원) 밀린 656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2.2%(9500원) 낮아진 42만3천 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93%(800원) 떨어진 4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1.45%(50원) 하락한 341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98%(100원) 내린 1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36%(100원) 빠진 2만8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