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63%(3250원) 뛴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9만7024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7990원으로 5.41%(41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1.13%(1100원) 오른 9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650원으로 0.49%(100원) 높아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5%(100원) 더해진 4만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63%(3250원) 뛴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9만7024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7990원으로 5.41%(41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1.13%(1100원) 오른 9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650원으로 0.49%(100원) 높아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5%(100원) 더해진 4만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