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보다 3.59%(1450원) 상승한 4만1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28%(950원) 오른 4만27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13%(550원) 상승한 4만93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1%(50원) 높아진 2만3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53%(150원) 내린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81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6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7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보다 3.59%(1450원) 상승한 4만1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28%(950원) 오른 4만27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13%(550원) 상승한 4만93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1%(50원) 높아진 2만3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53%(150원) 내린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81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6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