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2.86%(600원) 상승한 2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강세, 한세실업 비비안 2%대 상승 한세엠케이 3%대 하락

▲ 한세실업 로고.


비비안 주가는 2.79%(95원) 오른 3495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88%(850원) 더해진 4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42%(6천 원) 상승한 42만8500원에, F&F 주가는 1.23%(9천 원) 높아진 74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86%(100원) 오른 1만1750원에,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0.83%(700원) 상승한 8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81%(150원) 높아진 1만875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0.72%(35원) 더해진 4875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0.72%(300원) 상승한 4만19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67%(5원) 오른 748원에 거래를 끝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6%(200원) 높아진 3만3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만5850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4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3.23%(250원) 하락한 748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48%(60원) 내린 4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28%(550원) 빠진 4만2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89%(100원) 낮아진 1만11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49%(1천 원) 내린 20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0.25%(20원) 밀린 80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