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31일 오전 10시4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1%(500원) 상승한 1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엘앤에프 급등 펄어비스 급락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803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44%(4600원) 오른 32만3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99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66%(1100원) 높아진 16만85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5.52%(6천 원) 상승한 1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0.74%)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5.69%(5800원) 떨어진 9만6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만100원으로 2.32%(1900원), 에이치엘비 주가는 5만2500원으로 10.71%(6300원) 하락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0.28%)와 씨젠(-0.31%)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