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거의 다 하락했다.

20일 유안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5.24%(220원) 하락한 39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거의 다 하락, 유안타증권 5%대 KTB투자증권 4%대 밀려

▲ 유안타증권 로고.


KTB투자증권 주가는 주가는 4.31%(320원) 내린 701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3.69%(240원) 밀린 626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3670원으로 3.55%(135원) 떨어졌고 한양증권 주가는 1만7250원으로 3.36%(600원) 하락해 장을 마쳤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3.14%(270원) 밀린 8380원에, SK증권 주가는 2.54%(22원) 내린 843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3920원에 장을 마감해 2.24%(90원) 내렸고 현대차증권 주가는 1만1850원에 거래를 마쳐 2.07%(250원) 하락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1.96%(160원) 빠진 802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1.62%(80원) 밀린 485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 외에 신영증권(-1.59%), 미래에셋증권(-1.07%), 부국증권(-1.03%), 키움증권(-0.88%), 삼성증권(-0.56%), 한국금융지주(-0.33%) 등 주가도 내렸다.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