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20일 DL건설 주가는 19일보다 3.64%(1100원) 내린 2만9100원에 장을 마쳤다.
 
건설주 다 내려, DL건설 DL이앤씨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3%대 하락

▲ DL건설 로고.


DL이앤씨 주가는 12만4천 원으로 3.50%(4500원), 한신공영 주가는 1만9800원으로 3.18%(650원) 각각 하락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3.08%(650원) 빠진 2만450원에, 한라 주가는 2.83%(140원) 밀린 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6390원으로 2.59%(17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7400원으로 2.14%(600원) 내렸다.

금호건설 주가는 2.11%(250원) 하락한 1만1600원에, 삼성물산 주가는 1.93%(2500원) 낮아진 12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GS건설 주가는 3만8500원으로 1.79%(7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만1100원으로 1.63%(350원) 밀렸다.

동부건설 주가는 1.52%(200원) 내린 1만3천 원에, 태영건설 주가는 1.33%(150원) 빠진 1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 주가는 4만8400원으로 1.33%(65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