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9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5.78%(610원) 떨어진 99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약세, 대상홀딩스 맘스터치 신세계푸드 푸드나무 5%대 빠져

▲ 대상홀딩스 로고.


개인투자자가 2억6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맘스터치 주가는 5.37%(230원) 빠진 40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5.32%(5400원) 하락한 9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5.15%(1950원) 내린 3만5900원에, 대상 주가는 5.04%(1300원) 떨어진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5.00%(4300원) 하락한 8만17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4.62%(450원) 빠진 9290원에 장을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4.59%(2만7천 원) 떨어진 56만1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4.57%(800원) 내린 1만6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샘표 주가는 4.48%(2150원) 빠진 4만5850원에, 동원F&B 주가는 4.41%(9천 원) 떨어진 19만5천 원에 장을 닫았다. 

CJ씨푸드 주가는 4.10%(175원) 내린 4095원에, SPC삼립 주가는 3.87%(3100원) 하락한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76%(700원) 떨어진 1만79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3.38%(4500원) 빠진 12만8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3.32%(300원) 하락한 8740원에, 무학 주가는 3.31%(250원) 내린 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3.29%(1050원) 밀린 3만8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3.24%(110원) 떨어진 3290원에 장을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3.18%(1550원) 내린 4만72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3.15%(500원)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3.10%(450원) 낮아진 1만40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3.02%(1만3500원) 떨어진 43만4천 원에 장을 닫았다.

빙그레 주가는 2.94%(1700원) 떨어진 5만61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76%(300원) 빠진 1만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2.53%(750원) 내린 2만8900원에, 농심 주가는 2.47%(7500원) 하락한 29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2.10%(1만1천 원) 빠진 51만3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72%(1300원) 내린 7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1.70%(2천 원) 떨어진 11만5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50%(3500원) 빠진 22만9500원에 장을 닫았다. 

선진 주가는 1.34%(200원) 낮아진 1만47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94%(700원) 밀린 7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4%(150원) 내린 3만3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하림 주가는 2.31%(70원) 오른 3105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94%(190원) 높아진 1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