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1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49%(250원) 밀린 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1%대 떨어져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1.43%(120원) 하락한 8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29%(650원) 내린 4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7%(150원) 낮아진 2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0.69%(300원) 높아진 4만3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0.42%(400원) 상승한 9만67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