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0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52%(250원) 상승한 1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9만6300원으로 1.37%(13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60%(300원) 높아진 5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650원으로 0.34%(15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3%(50원) 더해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68%(320원) 내린 83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0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52%(250원) 상승한 1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두산 주가는 9만6300원으로 1.37%(13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60%(300원) 높아진 5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650원으로 0.34%(15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3%(50원) 더해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3.68%(320원) 내린 83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