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신세계푸드는 6%대, 동원산업 주가는 4%대 상승했다. 
 
식품주 거의 다 올라, 신세계푸드 6%대 동원산업 4%대 상승

▲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4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6.08%(5900원) 뛴 1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20억 원, 기관투자자가 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3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4.57%(1만1천 원) 상승한 25만1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80%(950원) 오른 3만49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2.66%(950원) 오른 3만66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2.18%(1만500원) 더해진 49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69%(2천 원) 상승한 12만 원에, 대상 주가는 1.66%(450원) 오른 2만75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63%(550원) 높아진 3만43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54%(150원) 더해진 987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51%(300원) 상승한 2만20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1.27%(50원) 오른 3975원에 장을 닫았다. 

샘표식품 주가는 1.23%(700원) 더해진 5만74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20%(120원) 높아진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00%(150원) 상승한 1만5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91%(100원) 오른 1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84%(500원) 높아진 6만200원에, 하림 주가는 0.78%(25원) 상승한 32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73%(70원) 더해진 9640원에, 동서 주가는 0.66%(200원) 오른 3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60%(100원) 높아진 1만675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6%(3천 원) 더해진 53만7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0.53%(100원) 오른 1만9100원에, 무학 주가는 0.50%(40원) 상승한 80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36%(500원) 상승한 13만9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33%(15원) 오른 4625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22%(200원) 오른 9만4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22%(10원) 높아진 46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18%(100원) 더해진 5만54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3%(100원) 오른 7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12%(100원) 오른 8만3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선진 주가는 0.96%(150원) 떨어진 1만5450원에, 농심 주가는 0.62%(2천 원) 하락한 32만3천 원에 장을 닫았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42%(50원) 내린 1만19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39%(300원) 빠진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23%(500원) 낮아진 22만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17%(1천 원) 밀린 58만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