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30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55%(800원) 하락한 2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9만6700원으로 1.83%(1800원) 내렸다.
오리콤 주가는 1.69%(150원) 밀린 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150원으로 1.52%(25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51%(750원) 낮아진 4만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90%(1300원) 오른 4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30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55%(800원) 하락한 2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9만6700원으로 1.83%(1800원) 내렸다.
오리콤 주가는 1.69%(150원) 밀린 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150원으로 1.52%(25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51%(750원) 낮아진 4만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90%(1300원) 오른 4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