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7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2.20%(1만8천 원) 오른 8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4만8477주로 전날과 비교해 6만6천 주가량 늘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18%(90원) 상승한 769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1.01%(150원) 내린 1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27%(4천 원) 낮아진 147만6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3만1500원, LG 주가는 9만6500원, LG전자 주가는 16만3천 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7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2.20%(1만8천 원) 오른 8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화학 로고.
거래량은 24만8477주로 전날과 비교해 6만6천 주가량 늘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18%(90원) 상승한 769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1.01%(150원) 내린 1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27%(4천 원) 낮아진 147만6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3만1500원, LG 주가는 9만6500원, LG전자 주가는 16만3천 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