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2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2%(1만6천 원) 오른 8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3만3661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
LG 주가는 0.93%(900원) 높아진 9만8천 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5%(15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5%(6천 원) 높아져 각각 2만3200원과 172만6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이노텍 주가는 0.22%(500원) 더해진 22만8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다만 LG헬로비전 주가는 0.95%(80원) 낮아진 8310원에, LG전자 주가는 0.31%(500원) 하락한 15만8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2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2%(1만6천 원) 오른 8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화학 로고.
거래량은 13만3661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
LG 주가는 0.93%(900원) 높아진 9만8천 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5%(15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5%(6천 원) 높아져 각각 2만3200원과 172만6천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이노텍 주가는 0.22%(500원) 더해진 22만8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다만 LG헬로비전 주가는 0.95%(80원) 낮아진 8310원에, LG전자 주가는 0.31%(500원) 하락한 15만8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