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58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76%(600원) 높아진 8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현대차 셀트리온 기아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77조5826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67%(2천 원) 오른 12만1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88조4523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41만7천 원으로 0.36%(1500원) 오르고 있고 LG화학 주가는 83만8천 원으로 0.60%(5천 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0.35%), 현대차(1.99%), 셀트리온(1.15%), 기아(2.2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0.62%(1천 원) 하락한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 주가는 0.82%(6천 원) 밀린 73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