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9일 오리콤 주가는 2.58%(190원) 하락한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5만300원으로 1.57%(80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1.52%(1500원) 밀린 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800원으로 0.32%(15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6%(750원)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150원으로 1.34%(20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9일 오리콤 주가는 2.58%(190원) 하락한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밥캣 주가는 5만300원으로 1.57%(80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1.52%(1500원) 밀린 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6800원으로 0.32%(15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6%(750원)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150원으로 1.34%(20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