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갈피 못 잡아, 엑토즈소프트 9%대 급등 엠게임 4%대 하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6-02 16: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엇갈렸다.

2일 엑토즈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9.40%(1100원) 급등한 1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갈피 못 잡아, 엑토즈소프트 9%대 급등 엠게임 4%대 하락
▲ 엑토즈소프트 로고.

플레이위드 주가는 4.09%(450원) 오른 1만145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3.13%(70원) 상승한 23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위메이드맥스 주가는 3.05%(180원) 상승한 608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71%(900원) 높아진 5만3400원에 장을 닫았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1.67%(25원) 상승한 1525원에, NHN 주가는 1.35%(1천 원) 오른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썸에이지 주가는 1.33%(30원) 오른 228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1.07%(원) 높아진 2만2550원에 장을 끝냈다.

골프존 주가는 0.91%(1천 원) 상승한 11만500 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0.68%(15원) 오른 220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넵튠 주가는 0.58%(150원) 높아진 2만6천 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0.21%(50원) 상승한 2만3350원에 장을 닫았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0.18%(10원) 높아진 57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엠게임 주가는 4.08%(340원) 떨어진 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3.84%(260원) 내린 6510원에, SNK 주가는 3.09%(700원) 빠진 2만1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웹젠 주가는 2.48%(800원) 밀린 3만145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2.06%(1만8천 원) 떨어진 85만4천 원에 장을 닫았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2.02%(130원) 하락한 630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1.52%(200원) 낮아진 1만2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미투온 주가는 1.05%(70원) 밀린 661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1.01%(600원) 내린 5만9100원에 장을 닫았다.

컴투스 주가는 0.99%(1300원) 빠진 13만20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0.93%(100원) 밀린 1만60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0.92%(90원) 내린 9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0.89%(600원) 떨어진 6만7천 원에, 베스파 주가는 0.89%(250원) 하락한 2만7700원에, 게임빌 주가는 0.87%(350원) 낮아진 4만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 주가는 0.71%(1천 원) 밀린 13만9500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0.46%(30원) 내린 649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0.17%(100원) 빠진 5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날과 같은 11만2600원 거래를 마무리했다.[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