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엇갈렸다.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0%(550원) 상승한 4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0%(550원) 상승한 4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1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45%(50원)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외에 BNK금융지주(0.50%)와 JB금융지주(0.13%)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21%(100원) 하락한 4만6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기관투자자는 1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DGB금융지주(-0.74%) 주가도 내렸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