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4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6.27%(470원) 상승한 6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혼조, 오리콤 6%대 상승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하락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450원으로 0.90%(350원) 올랐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2%(150원) 하락한 1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300원으로 1.20%(1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1.01%(700원) 밀린 6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