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12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27%(4만8천 원) 급락한 8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49만705주로 전날과 비교해 16만 주가량 늘었다.
LG이노텍 주가는 3.05%(6천 원) 내린 19만1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78%(650원) 하락한 2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2.08%(11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1.99%(3만1천 원) 내려 각각 5170원과 153만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1.34%(2천 원) 하락한 14만7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낮아진 1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2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27%(4만8천 원) 급락한 8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 LG화학 로고.
거래량은 49만705주로 전날과 비교해 16만 주가량 늘었다.
LG이노텍 주가는 3.05%(6천 원) 내린 19만1천 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78%(650원) 하락한 2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2.08%(11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1.99%(3만1천 원) 내려 각각 5170원과 153만 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1.34%(2천 원) 하락한 14만7천 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낮아진 1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 주가는 계열분리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