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10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7일보다 3.24%(5천 원) 상승한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8%(300원) 오른 2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3%(400원) 높아진 7만5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4%(150원) 상승한 3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15%(100원)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9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0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7일보다 3.24%(5천 원) 상승한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8%(300원) 오른 2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3%(400원) 높아진 7만5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4%(150원) 상승한 3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15%(100원)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9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