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7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39%(250원) 상승한 1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600원으로 1.28%(500원) 높아졌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20%(150원) 오른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6만5300원으로 0.93%(600원) 상승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0.59%(300원) 높아진 5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6140원으로 0.66%(4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7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39%(250원) 상승한 1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600원으로 1.28%(500원) 높아졌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20%(150원) 오른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6만5300원으로 0.93%(600원) 상승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0.59%(300원) 높아진 5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6140원으로 0.66%(4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