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7일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날보다 1.49%(300원) 하락한 1만9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37%(4500원) 내린 32만45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98%(800원) 밀린 8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85%(100원) 떨어진 1만17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83%(600원) 낮아진 7만2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8%(400원) 밀린 4만9700원에, 샘표 주가는 0.56%(300원) 빠진 5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53%(25원) 하락한 4665원에, 동서 주가는 0.46%(150원) 내린 3만2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맘스터치 주가는 0.43%(15원) 빠진 3490원에, 대상 주가는 0.38%(100원) 낮아진 2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떨어진 56만1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31%(200원) 내린 6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0.26%(200원) 밀린 7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2%(500원) 하락한 40만9천 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1%(10원) 빠진 96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4.6%(800원) 높아진 1만8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선진 주가는 3.67%(700원) 오른 1만9750원에, 무학 주가는 3,49%(280원) 상승한 8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3.05%(6천 원) 높아진 20만2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71%(300원) 오른 1만78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5%(250원) 상승한 1만63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3%(140원) 오른 9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4%(300원) 오른 2만45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11%(3천 원) 높아진 27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92%(30원) 상승한 3275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89%(800원) 높아진 9만1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8%(100원) 오른 3만56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25%(200원) 상승한 8만500원에, 농심 주가는 0.18%(500원) 높아진 28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61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도 전날과 같은 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