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7일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99%(950원) 상승한 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상승 많아, 대신증권 4%대 한국금융지주 3%대 올라

▲ 대신증권 로고.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3.07%(3500원) 오른 11만750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2.35%(1천 원) 상승한 4만3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79%(80원) 높아진 455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1.08%(15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70%(60원) 높아진 865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0.62%(30원) 상승한 4895원에 장을 종료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40%(50원) 오른 1만245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38%(20원) 높아진 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22%(10원) 상승한 4475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신영증권 주가는 1.74%(1100원) 하락한 6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SK증권 주가는 0.93%(10원) 밀린 106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81%(50원) 떨어진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B금융투자 주가는 0.42%(30원) 하락한 70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