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7.33%(400원) 급등한 5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3.58%(2100원) 오른 6만8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2.53%(200원) 상승한 81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53%(200원) 높아진 1만330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46%(100원) 상승한 694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K증권 주가는 1.44%(15원) 오른 106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06%(45원) 상승한 42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1.02%(250원) 오른 2만475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84%(50원) 상승한 603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81%(35원) 상승한 4355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교보증권(0.49%), 키움증권(0.37%), 삼성증권(0.36%), 메리츠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82%(2천 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10%(10원) 밀린 9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은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