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20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82%(1150원) 오른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5만3400원으로 0.56%(300원)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48%(50원) 상승한 1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1.49%(100원) 내린 65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900원으로 0.36%(50원)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0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82%(1150원) 오른 4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 주가는 5만3400원으로 0.56%(300원)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48%(50원) 상승한 1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1.49%(100원) 내린 65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900원으로 0.36%(50원) 하락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