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하락했다.
3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97%(800원) 떨어진 8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오른 8만2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2700원까지 올랐으나 점차 떨어져 장중 저가로 마감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35%(1천 원) 떨어진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9%(2천 원) 떨어진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3만4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2천 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3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97%(800원) 떨어진 8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오른 8만2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2700원까지 올랐으나 점차 떨어져 장중 저가로 마감됐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35%(1천 원) 떨어진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49%(2천 원) 떨어진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3만4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2천 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