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도 동반상승했다.
11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8.02%(5만1천 원) 오른 6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년 8월5일(12.50%)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가 모두 호조를 보였다.
삼성전기 주가는 2.49%(4500원) 오른 18만5천 원, 삼성SDS 주가는 2.22%(4천 원) 상승한 18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도 8만2천 원으로 1.36%(110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도 동반상승했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11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8.02%(5만1천 원) 오른 6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년 8월5일(12.50%)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가 모두 호조를 보였다.
삼성전기 주가는 2.49%(4500원) 오른 18만5천 원, 삼성SDS 주가는 2.22%(4천 원) 상승한 18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도 8만2천 원으로 1.36%(110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