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를 더 사들였다.

삼성전기는 경 사장이 8일 보통주 1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삼성전기 대표 경계현 자사주 1천 주 더 매수, 보유주식 11억 육박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이에 따라 경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모두 6천 주(0.01%)로 늘어났다.

이는 10일 종가 기준 10억8600만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