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6억1800만 원, 영업이익 26억3300만 원, 순이익 25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실적발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유성기업, 원풍, 에이플러스에셋

▲ 모아일어플라이언스 로고.


2019년보다 매출은 7%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유성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15억4600만 원, 영업손실 15억1400만 원, 순손실 29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원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6억500만 원, 영업이익 51억2800만 원, 순이익 36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88.18%, 순이익은 94.91% 늘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51억4400만 원, 영업이익 231억6100만 원, 순이익 217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5.85%, 영업이익은 10.92%, 순이익은 41.6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