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71%(1600원) 상승한 4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71%(1600원) 상승한 4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215억 원, 기관투자자는 9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9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2.87%(950원)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557억 원, 기관투자자는 16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0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44%(900원) 상승한 3만7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8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2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5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66%(160원) 높아진 9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5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1.03%)와 BNK금융지주(0.17%) 주가도 올랐다.
DG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