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1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95%(1600원) 상승한 8만3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올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초강세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99조738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5.51%(7500원) 뛰어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04조4683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38만500원으로 1.74%(6500원), LG화학 주가는 88만2천 원으로 2,56%(2만2천 원) 오르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1.70%(4천 원) 상승한 23만9천 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47%(1만1천 원) 높아진 75만8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삼성SDI(2.04%), 카카오(1.27%), 셀트리온(3.90%), 기아차(2.27%) 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