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다 내렸다.
24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7.20%(420원) 급락한 5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7.14%(4천 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50원으로 6.82%(750원) 각각 떨어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두산밥캣 주가는 4.72%(1650원) 밀린 3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4만7150원으로 3.18%(155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800원으로 2.26%(18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4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7.20%(420원) 급락한 5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7.14%(4천 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50원으로 6.82%(750원) 각각 떨어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두산밥캣 주가는 4.72%(1650원) 밀린 3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4만7150원으로 3.18%(155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800원으로 2.26%(180원) 각각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