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5일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12.74%(4350원) 급등한 3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5.36%(1750원) 뛴 3만44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53%(3천 원) 상승한 12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34%(350원) 상승한 1만5300원에, 동원F&B 주가는 1.69%(3천 원) 오른 1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64%(140원) 높아진 869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0%(250원) 상승한 1만8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1.24%(700원) 오른 5만7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18%(40원) 높아진 34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7%(150원) 높아진 1만4150원에, SPC삼립 주가는 1.00%(700원) 상승한 7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9%(100원) 상승한 1만250원에, 대상 주가는 0.95%(250원) 오른 2만65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91%(4천 원) 오른 44만3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71%(150원) 높아진 2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71%(50원) 상승한 709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65%(30원) 오른 4645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62%(400원) 오른 6만51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3%(3천 원) 높아진 5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0.52%(1500원) 높아진 28만95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34%(30원) 오른 877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33%(300원) 오른 9만2천 원에, 하림 주가는 0.18%(5원) 높아진 282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과 동원산업, 풀무원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9만5천 원, 25만 원, 1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샘표식품 주가는 5.37%(2800원) 급락한 4만9300원에, 선진 주가는 1.22%(250원) 떨어진 2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1.02%(500원) 낮아진 4만8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84%(70원) 내린 8270원에 거래를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0.21%(50원) 밀린 2만36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하락한 7만15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3%(100원) 떨어진 7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