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27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3.30%(3500원) 밀린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한국조선해양 주식을 15만8302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91%(1100원) 하락한 3만6650원에,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83%(1350원) 내린 4만63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72%(500원) 떨어진 1만785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68%(7천 원) 내린 25만4천 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48%(600원) 낮아진 3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27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3.30%(3500원) 밀린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한국조선해양 주식을 15만8302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91%(1100원) 하락한 3만6650원에,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83%(1350원) 내린 4만63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72%(500원) 떨어진 1만785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68%(7천 원) 내린 25만4천 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48%(600원) 낮아진 3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