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0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02%(1100원) 오른 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6만9474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오리콤 주가는 5890원으로 1.20%(7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2350원으로 1.09%(35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0.62%(50원) 높아진 8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5만5천 원으로 1.08%(6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250원으로 0.38%(50원) 각각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0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02%(1100원) 오른 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6만9474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오리콤 주가는 5890원으로 1.20%(7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2350원으로 1.09%(35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0.62%(50원) 높아진 8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5만5천 원으로 1.08%(600원),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250원으로 0.38%(50원) 각각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