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셀트리온 계열 주가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12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33%(2300원) 내린 17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5조913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04%(100원) 밀린 22만2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7조960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이 외에 에코프로비엠(-1.45%), SK머티리얼즈(-2.27%)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18만3500원으로 2.11%(4800원) 올랐고 알테오젠 주가는 15만7100원으로 0.71%(1100원) 높아져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CJENM(0.75%), 펄어비스(3.11%), 카카오게임즈(0.11%)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