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2%대 하락했다.
삼성SDI와 삼성SDS 주가도 1%대 떨어져 약세를 보였다.
2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38%(4천 원) 밀린 16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도 1.94%(1만1천 원) 하락한 55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는 17만7500원으로 1.11%(2천 원), 삼성전자 주가는 7만2300원으로 0.96%(700원) 떨어졌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3.08%), 삼성중공업(-2.63%), 삼성바이오로직스(-2.43%) 등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주가는 대부분 부진했다.
삼성생명(5.54%)과 삼성물산(3.92%) 주가만 강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SDI와 삼성SDS 주가도 1%대 떨어져 약세를 보였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38%(4천 원) 밀린 16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도 1.94%(1만1천 원) 하락한 55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는 17만7500원으로 1.11%(2천 원), 삼성전자 주가는 7만2300원으로 0.96%(700원) 떨어졌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3.08%), 삼성중공업(-2.63%), 삼성바이오로직스(-2.43%) 등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주가는 대부분 부진했다.
삼성생명(5.54%)과 삼성물산(3.92%) 주가만 강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