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5일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날보다 4.02%(950원) 떨어진 2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3.55%(360원) 내린 9790원에, SPC삼립 주가는 2.91%(2200원) 밀린 979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2.91%(2200원) 빠진 7만34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2.51%(130원) 하락한 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15%(180원) 떨어진 82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13%(60원) 내린 2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2.13%(350원) 하락한 1만605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2.06%(210원) 밀린 99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F&B 주가는 1.97%(3500원) 하락한 17만4천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3%(350원) 떨어진 1만87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1.78%(450원) 내린 2만4850원에, 샘표 주가는 1.74%(850원) 낮아진 4만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1.64%(3500원) 밀린 21만 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58%(120원) 하락한 7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56%(4500원) 떨어진 28만4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27%(900원) 내린 7만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16%(700원) 낮아진 5만9900원에, 농심 주가는 1.03%(3천 원) 밀린 28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97%(450원) 하락한 4만5850원에, 하림 주가는 0.94%(25원) 떨어진 2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91%(300원) 내린 3만26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87%(200원) 낮아진 2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60%(600원) 밀린 9만93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0%(50원) 하락한 824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4%(400원) 떨어진 7만42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7%(50원) 내린 1만33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4%(500원) 낮아진 36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전날과 같은 11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31%(350원) 상승한 1만5500원에, 무학 주가는 2.17%(140원) 오른 6580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54%(300원) 상승한 5만61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오른 55만4천 원에, 동서 주가는 0.17%(50원) 높아진 2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