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4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45%(3500원) 상승한 10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2.58%(900원)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8%(250원) 높아진 3만22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4%(300원) 올라 6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32%(1300원) 상승한 1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15%(500원) 높아진 33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7%(500원) 내린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4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45%(3500원) 상승한 10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2.58%(900원)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78%(250원) 높아진 3만22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4%(300원) 올라 6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32%(1300원) 상승한 1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15%(500원) 높아진 33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7%(500원) 내린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