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1일 선진 주가는 6.40%(650원) 뛴 1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4.22%(2만3천 원) 상승한 56만8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3.50%(2400원) 오른 7만90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13%(55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3.13%(1700원) 오른 5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2.81%(200원) 오른 733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05%(160원) 상승한 7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9%(250원) 높아진 1만6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16%(800원)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11%(3천 원) 상승한 27만4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8%(90원) 높아진 8440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1.07%(70원) 높아진 662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90%(400원) 오른 4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68%(500원) 오른 7만3600원에, 동원F&B 주가는 0.58%(1천 원) 높아진 1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53%(300원) 상승한 5만67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 주가는 0.42%(20원) 상승한 4815원에, 하림 주가는 0.37%(10원) 높아진 268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7%(50원) 오른 1만3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21%(50원) 높아진 2만4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상 주가는 0.20%(50원) 상승한 2만52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10%(100원) 오른 1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CJ제일제당 주가는 3.29%(1만2500원) 하락한 36만7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42%(3천 원) 떨어진 2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서 주가는 1.17%(350원) 내린 2만96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85%(1천 원) 낮아진 11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0.62%(100원) 밀린 1만610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떨어진 29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6%(5원) 낮아진 307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4%(50원) 하락한 3만46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