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6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5% 떨어진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하락 우세, 화승엔터프라이즈 5% 한세실업 4%대 밀려

▲ 화승엔터프라이즈 로고.


한세실업 주가는 4.87%(850원) 하락한 1만66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4.87%(550원) 내린 1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2.69%(160원) 빠진 5790원에,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46%(600원) 하락한 2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05%(3천 원) 내린 14만3500원에, 화승인더스트리 주가는 1.92%(140원) 낮아진 7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1.85%(1700원) 하락한 9만3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73%(500원) 내린 2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1.34%(400원) 떨어진 2만9500원에, LF 주가는 1.31%(200원) 하락한 1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S네트웍스 주가는 1.16%(25원) 내린 2135원에, BYC 주가는 0.6%(1500원) 낮아진 25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34%(20원) 낮아진 5860원에, 쌍방울 주가는 0.32%(2원) 내린 631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0.93%(350원) 높아진 3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29%(25원) 오른 196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49%(650원) 상승한 4만4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95%(210원) 상승한 733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3.73%(1550원) 오른 4만30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