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24%(450원)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1.90%(80원) 상승한 4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3600원으로 1.66%(55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490원으로 1.07%(90원) 각각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6%(150원) 높아진 4만1800원에, 두산밥캣 주가는 0.16%(50원) 오른 3만15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0.53%(250원) 밀린 4만7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3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24%(450원)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오리콤 주가는 1.90%(80원) 상승한 4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3600원으로 1.66%(55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490원으로 1.07%(90원) 각각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6%(150원) 높아진 4만1800원에, 두산밥캣 주가는 0.16%(50원) 오른 3만15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0.53%(250원) 밀린 4만7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