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29%(1천 원) 상승한 3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29%(1천 원) 상승한 3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8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72%(700원)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8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9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52%(130원) 상승한 87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 개인투자자는 5400만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9%(200원) 높아진 2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84억 원, 개인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2.75%), DGB금융지주(1.75%), JB금융지주(1.65%)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