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8일 태영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1.96%(200원) 떨어진 1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림산업 주가는 7만8천 원으로 1.14%(900원), 대림건설 주가는 2만4천 원으로 1.03%(250원) 각각 내렸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98%(200원) 하락한 2만300원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93%(100원) 낮아진 1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1천 원으로 0.71%(150원) 하락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0.48%(500원) 내린 10만4500원에, 동부건설 주가는 0.46%(50원) 낮아진 1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금호산업 주가는 6890원으로 1.92%(130원) 올랐다.
한신공영 주가는 1.49%(200원) 상승한 1만3600원에, 한라 주가는 0.75%(25원) 높아진 3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2920원으로 0.69%(20원), GS건설 주가는 2만5400원으로 0.59%(150원) 각각 올랐다.
현대건설 주가는 0.33%(10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