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5.99%(2250원) 뛴 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28%(650원) 상승한 2만920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21%(190원) 오른 879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25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64%(250원) 높아진 3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0.12%(5원) 오른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81%(250원) 밀린 1만3600원에, 두산 주가는 1.30%(600원) 내린 4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5.99%(2250원) 뛴 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28%(650원) 상승한 2만920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21%(190원) 오른 879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25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0.64%(250원) 높아진 3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0.12%(5원) 오른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81%(250원) 밀린 1만3600원에, 두산 주가는 1.30%(600원) 내린 4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